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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수입·판매사인 스투트가르트스포츠카는 공식 판매사인 아우토스타트가 지난 28일 일곱 번째 전시장인 대구센터를 개장했다고 30일 밝혔다.
스투트가르트스포츠카에 따르면 수성구 동대구로에 위치한 포르쉐센터 대구는 총 3층 1,139㎡ 의 규모로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운영한다. 1층과 2층에는 12대의 전 차종 라인업을 전시하며, 4개의 작업대를 보유한 서비스센터는 1, 3층에 있다.
스투트가르트스포츠카 마이클 베터 사장은 "대구에 최신 포르쉐 센터를 신설함으로써 대구 지역 고객들에게 꾸준히 최고의 판매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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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름 기자 or@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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