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42.36

  • 13.79
  • 0.54%
코스닥

729.05

  • 14.01
  • 1.89%
1/4

이태원 상가 화재, 소방인력 146명 투입돼 70분 만에 진화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라이프팀] 이태원 상가에 화재가 발생해 소방인력 146명이 투입됐다. 

9월30일 오전 7시15분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3층짜리 상가건물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화재가 발생해 70분 만에 진화됐다.

이에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모두 44대 차량과 소방인력 146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에 나섰다. 현재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태원 상가 화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태원 상가 화재, 아침에 그래서 차가 밀렸구나" "왜 막히나 했더니…" "이태원 상가 화재 원인 빨리 찾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번 화제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태원 상가 화재' 사진출처: SBS 뉴스 영상 캡처)

bnt뉴스 기사제보 life@bntnews.co.kr

▶ 직장인 딴짓, 1위는 역시 메신저… 직급별로는?
▶ 전투경찰. 42년 만에 역사 속으로… '마지막 전역식'  
▶ 동해안 대형 가오리, 길이 3m에 무게 약 200㎏ '포획' 
▶ 각국 든든한 아침, 건강하고 포만감 높은 음식은 어디에? 
▶ 서울 택시 기본요금 인상, 2400원에서 3000으로 '심의 통과'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