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모던록 밴드 ‘보드카레인’의 리더이자 베이스를 담당하고 싱어송라이터로 음악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주윤하’가 1년 4개월만의 새 싱글 ‘가을의 시작’을 27일 공개한다.
올해 10월 미니앨범 발매를 앞두고 싱글 타이틀과 같이 계절의 끝과 시작을 담담하게 노래하는 점이 특징이다.
이번 싱글 역시 주윤하가 직접 작사와 작곡, 편곡 등 싱어송라이터로써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특히 지난 9월6일, 7일 양일간 진행된 단독 공연에서 보여준 감성적인 무대와 녹슬지 않은 연주실력과 목소리로 긴 공백기간을 무색하게 했다.
한편, 따뜻한 라떼 한잔과 어울리는 계절을 맞이하며 지나간 지난 여름을 떠올리게 되는 이번 싱글을 시작으로 싱어송라이터 주윤하의 활발한 음악활동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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