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아 기자] 드라마와 방송 진행을 병행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배우 한지혜가 패션화보를 통해 가을여인으로 변신한 모습을 공개했다.
MBC ‘금나와라 뚝딱’에서 1인2역을 연기한 한지혜는 극중 몽희의 발랄하고 내추럴한 모습과 유나의 럭셔리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을 동시에 표현했다.
더불어 그는 화려하면서도 자유분방한 무드를 더해주는 토리버치의 2013 가을 컬렉션을 착용해 눈길을 모았다.
특히 한지혜는 오랜 시간 이어진 촬영에도 드라마 못지않은 감정선과 집중력으로 여배우다운 면모를 과시해 높은 이해력과 포즈 연출를 보여 관계자들의 찬사를 받았다.
한편 평균시청률 20%의 주역 한지혜의 토리버치 화보는 하퍼스 바자 10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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