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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니아코리아, 신형 스트림라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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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니아코리아, 신형 스트림라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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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카니아코리아가 연료효율 개선을 강조한 뉴 스트림라인 차종을 25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23일 회사에 따르면 스트림라인은 공기역학 디자인, 개선된 기어박스, 연료 사용을 최적화한 엔진, 옵티크루즈 등 주행모드 추가 등을 통해 연료효율을 끌어올린 게 특징이다. 1991년 컨셉트카 공개 이후 국내에 스트림라인을 소개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이번 신형은 브랜드 특유의 전면부 디자인을 완전 변경할 정도로 연비 극대화만을 염두에 두고 개발했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다수의 개선을 통해 이전 차종 대비 연료효율이 6% 개선됐으며, 이는 연 12만㎞ 주행 기준 월 6~70만원의 연료비 절약 효과를 가져온다는 것. 

     외형적으로는 전면부 캡 모서리와 선바이저, 루프라인 디자인을 전면 교체했다. 특유의 공기 통로를 과감히 포기하고 공기역학 요소를 더욱 강화해 공기 저항을 줄일 수 있었다는 설명이다. 또한 동력계는 13ℓ SCR 엔진의 개선을 통해 최대 토크 구간을 1,000~1,350rpm으로 낮추고, 해당 구간에서 토크 감소 없이 일정하게 최대 힘을 발휘할 수 있도록 했다. 기어박스의 재설계도 저항을 줄인 요인이다. 


     주행 모드는 노멀, 스탠다드, 파워 등 세 가지 외에 연비 주행을 위한 '이코노미' 모드를 추가했다. 적재 중량과 도로 환경 등을 고려해 연료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속도를 찾아 정속주행을 가능케 하는 기능이다. 오르막과 내리막을 인지해 경사로 주행 시 속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에코 크루즈 기능도 함께 작동한다.

     새 제품을 출시하면서 운전자 지원 프로그램도 강화했다. 새 차에 맞는 올바른 운전 요령을 교육하는 '드라이버 컨설턴트', 계기반에 연비운전 지표를 표시해 마치 게임을 하듯 좋은 운전습관을 기르도록 하는 '드라이버 서포트', 공식 정비사업소에서 일정 기간 축적된 주행 데이터를 분석해주는 '드라이버 모니터링' 시스템 등을 지원한다.



     서비스 보증기간은 주행거리 제한 없이 12개월로 정하고, 동력계통은 24개월·30만㎞까지 연장한다. 또 트력 용도별로 차별화된 서비스 프로그램을 제공, 최대한 도로 위를 달려 수익을 낼 수 있도록 가동율 증대에 초점을 맞췄다.

     새 차는 9월말 카고부터 판매를 시작한다. 이후 10월말 트랙터와 덤프 제품군이 나온다. 트림은 560마력, 480마력, 440마력 등이며, 가격은 R480 10x4 카고 기준 2억4,600만원이다.


    안효문 기자 yomun@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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