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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섭외 거절, 관심은 있지만 MC가 김구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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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선 기자] 박명수 섭외 거절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9월19일 방송될 MBC 추석특집 파일럿 프로그램 ‘위인전 주문 제작소’에서는 제작진과 4MC(김구라, 김성주, 비스트 이기광, 씨스타 보라)가 영상 위인전을 주문할 연예인을 직접 섭외하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해당 녹화 당시, 제작진은 가장 먼저 ‘무한도전’ 팀을 찾았다. 그러나 유재석은 ‘일상이 무료한 사람, 이름을 남기고 싶은 사람’ 등의 항목이 자신과 맞지 않는다며 옆에 있던 박명수를 추천해 웃음을 자아냈다.

실제 박명수는 “사람이 한번 사는데 이름을 남겨야 하지 않냐”며 관심을 보였지만 프로그램 MC가 김구라라는 사실을 알고 황급히 거절했다는 후문이다.

박명수 섭외 거절 소식에 네티즌들은 “김구라 반응 궁금하다”, “박명수 섭외 거절, 진짜 김구라 때문?”, “박명수 섭외 거절? 재미있을 것 같은데 아쉽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MBC ‘위인전 주문 제작소’는 9월19일 오후 8시35분에 방송된다.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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