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영 기자] 배우 이유리가 론칭해 화제가 되고 있는 버블 클렌저 엑티젠(ACTIGEN)이 대박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엑티젠은 천연 엘피지(LPG)가스를 주입해 풍부한 거품을 발생시키는 무스타입의 클렌저로 론칭 되자마자 일명 여배우 클렌저로 입소문을 타며 국내 뷰티 매니아들은 물론 까다롭기로 소문난 일본의 주요 뷰티 스토어에도 동시 입점 되며 높은 고객만족도를 보여주고 있다.
또한 번거로운 이중세안 할 필요 없이 한 번에 말끔히 메이크업을 지울 수 있어 수많은 인터넷 블로거들로부터 유명세를 타고 있다.
엑티젠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여배우들의 피부관리 비결로 독특한 세안법이 매번 화제가 되면서 이유리와 함께 론칭한 버블클렌저가 일명 여배우 클렌저로 불리며 큰 관심을 일으키고 있다. 엑티젠은 일반적인 클렌징 제품에 사용되는 계면활성제 대신 솝베리, 쑥, 토타롤 추출물, 히알루론산등의 천연성분이 함유되어 한 번의 세안만으로 깨끗한 클렌징은 물론 보습까지 집중 관리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유리의 스마트 버블 클렌저 엑티젠은 9월20일 오후 4시40분부터 60분간 CJ 오쇼핑을 통해 풍성한 구성으로 추석 특별 패키지를 선보인다. 자세한 제품정보와 이벤트 소식은 브랜드 공식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엑티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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