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01.24

  • 20.61
  • 0.83%
코스닥

677.01

  • 3.66
  • 0.54%
1/3

환절기, 패션피플의 놓칠 수 없는 아이템 ‘야상’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이세인 기자] 바람이 쌀쌀해지는 환절기가 돌아왔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와 더불어 옷장에서 꺼내야할 아이템은 바로 ‘야상’이다.

머스트 해브 아이템이자 베이직한 아이템인 야상은 기본 스타일뿐만 아니라 유니크하고 각자의 개성을 살릴 수 있는 여러 가지 디자인으로 출시되고 있다. 야상을 이용해 다양한 분위기와 스타일을 낼 수 있어 실용성과 스타일리시함을 살리기에 제격이다.

여름옷을 살 수는 없고 가을 옷을 구입하자니 얼마 입지 못할 것 같아 고민인 시즌에는 여름 옷과 함께 레이어드룩으로 연출하는 것을 추천한다.

여름철 가볍게 입던 원피스와 함께 야상을 입어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또 심플한 이너와 팬츠에 베이직한 컬러의 야상으로 멋스러움을 나타낼 수 있다.

여성복 브랜드 예츠 관계자는 “낮과 밤에 일교차가 심해지는 날씨 때문에 간단하게 매치 할 수 있는 야상 구매 문의가 끊이질 않고 있다. 자신의 체형에 맞는 야상으로 다양한 연출을 시도한다면 가을 패션피플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제공: 예츠 인디에프)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이효리, 유니크 주얼리와 결별할 시간
▶차예련, 뉴욕 패션쇼 현장 공개 ‘세련미 폭발’
▶‘2013 맨즈 트렌드’ 직장에서 히어로로 살아남는 법
▶‘반전 있는 여자’ 태연의 ‘여름 vs 가을’ 스타일링
▶섬머룩 vs 가을룩, 스타에게 배우는 F/W 패션지침서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