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인 기자] 배우 차예련이 미국 뉴욕 패션쇼 현장에서 찍은 사진들을 공개했다.
9월3일 화보촬영을 위해 출국한 차예련은 모델 못지 않은 우월한 보디 프로포션을 자랑했다. 수수한 메이크업에 블루 점프수트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볼드한 네크리스와 무심하게 걸친 블랙 재킷 스타일링은 뉴욕의 도시 분위기를 머금은 듯한 세련된 감각을 보여준다.
또한 차예련은 현장의 포토 세례를 다양한 포즈로 소화하며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8등신 비율의 패셔니스타로 패션계 행사의 셀러브리티로 주목 받고 있는 차예련은 9월6일 열리는 헬무트랭 패션쇼에도 특별 초청되어 참석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사진제공: 매니지먼트 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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