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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길 낙마, '해적' 촬영 중 부상 "큰 상처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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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길 낙마, '해적' 촬영 중 부상 "큰 상처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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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민혜 기자] 배우 김남길이 낙마 사고를 당했다.

    9월5일 소속사 스타제이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김남길이 영화 '해적' 촬영 중 부상을 당했다"고 밝혔다.


    이어 김남길의 부상 정도와 관련해 그는 "영화 자체에 액션 신이 많아서 타박상이 많지만 큰 상처는 아니다. 현재 촬영 일정이 없어서 쉬고 있는 상태"라고 설명했다.

    앞서 김남길은 '해적' 촬영 중 탈진 증세를 보여 병원을 찾아 치료받은 바 있어 이번 사고 소식에 팬들이 걱정스러운 시선을 보냈다.


    한편 '해적-바다로 간 산적'은 조선 시대를 배경으로 해적과 산적이 옥새를 삼킨 고래를 잡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담았다. 김남길을 비롯한 배우 손예진, 이경영, 유해진, 오달수, 신정근, 에프엑스 설리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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