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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미소년' 토니안 집안, 아파트 세 채 있을 정도로 '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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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민혜 기자] 가수 토니안이 과거 집안 사정을 털어놓았다.

최근 진행된 QTV '20세기 미소년: 핫젝갓알지 프로젝트' 녹화에서 토니안은 과거 자신의 인생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토니안은 "태어날 때부터 집안이 부유했다"며 높은 지점에서 시작하는 자신의 인생 그래프에 대해 말했다. 이어 그는 "동부이촌동에 아파트가 세 채가 있을 정도도 부유한 집안이었다"고 털어놓았다.
 
하지만 토니안은 "갑자기 집안 문제가 생기면서 아버지와 미국에 이민을 가게 됐다"며 "아버지를 기쁘게 해드리기 위해 전교 1등을 두 번 한 것 외에는 평범한 청소년기를 보냈다"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토니안 집안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토니안 집안 부유했을 듯" "그래도 밝게 잘 자랐네" "토니안 집안, 심성이 참 착한 분인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세기 미소년: 핫젝갓알지 프로젝트'는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토니안 집안' 사진제공: Q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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