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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선 사고, A 이병 열차에 부딪혀 머리와 발목 등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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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선 사고, A 이병 열차에 부딪혀 머리와 발목 등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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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프팀] 분당선 개포동역에서 사고가 발생했다.

    9월3일 오후 3시쯤 트위터와 각종 SNS에는 "분당선 사상사고 발생" "지금 분당선 열차 안 움직여요" "분당선 이용하시는 분들 버스 알아보세요" 등의 글이 실시간으로 게재됐다.


    이에 코레일 관계자는 "분당선 개포동역 사상사고로 분당선 수서역~선릉역 간은 하나의 선로로 양방향 열차가 운행되고 있습니다"며 "이 때문에 열차가 지연 운행되고 있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빠른 조치로 정시 운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고 밝혔다.

    이번 사고는 카투사 모 부대 소속 A(20) 이병이 역으로 진입하던 열차에 부딪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A 이병은 머리와 발목 등에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고.


    현재 분당선 열차는 사고 처리가 완료돼 양방향 정상 운행되고 있다.

    한편 분당선 사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분당선 사고 소식에 깜짝 놀랐다" "더 큰 인명피해로 이어지지 않아 다행이다" "분당선 사고로 인한 사상자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코레일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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