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진 기자] 공식적인 여름이 가고 있지만 성수기를 피해 늦여름을 기다린 이들에게는 지금이야말로 여행의 피크 타임이다. 하지만 늦더위에 내리 쬐는 햇살 탓에 여행 메이크업이 고민되는 것이 사실. 이에 눈빛 스타일링 파워를 주목해보자.
또렷한 눈동자로 자신감 있는 ‘눈빛 시그널’
얼굴에 뭐 하나 덧바르기 귀찮을 때, 그것도 여행지에서 메이크업 할 만큼 부지런을 떨기는 힘들다. 게다가 짐 하나 덜어내기가 아쉬운데 뚱뚱한 파우치 만큼 골치 아픈 것도 없다. 결국 민낯을 하느냐, 귀찮음을 무릅쓰느냐 고민을 거듭한다. 이럴 때 서클렌즈 원데이 아큐브 디파인®은 기능성과 휴대성을 모두 충족시키는 여행지 간편 아이템이 될 수 있다.
원데이 아큐브 디파인®은 특별한 아이메이크업 없이도 눈동자의 테두리를 선명하게 해줘 전체적인 인상을 또렷하게 연출해준다.
자신감 있는 눈빛 시그널은 여행지 로맨스의 성공 확률을 높일 수 있다는 점도 기억할 것. 또한 매일 새로운 렌즈로 교체하는 원데이 렌즈라서 위생적이고, 별도의 관리용품도 필요 없어 여행가방을 크게 차지하지 않는 장점이 있다.
액센트 스타일, 비비드 스타일, 내츄럴 샤인™의 세 가지 스타일이 있어 여행지의 성격과 그날의 스타일에 맞춰 착용할 수도 있다. 씨티 바캉스를 즐긴다면 세련된 느낌의 회색 서클라인이 돋보이는 액센트 스타일, 에너지 넘치는 바닷가라면 회색 서클과 골드 패턴이 은은하게 빛나는 내츄럴 샤인™, 자연의 휴가를 즐긴다면 갈색의 빗살무늬 서클라인의 비비드 스타일로 생기발랄한 이미지를 연출해보자.
선글라스와 디파인의 자외선 차단 ‘콤비플레이’
원데이 아큐브 디파인®은 미국 FDA 승인 2등급(UVB 280~315nm에서 95%, UVA 316~380nm에서 70% 이상 차단)의 자외선 차단 기능을 갖추고 있어 야외에 노출되는 시간이 긴 여행지에서 눈을 보호해준다. 선글라스와의 자외선 차단 콤비플레이.
여행지에서 선글라스 착용은 기본이지만 선글라스 테 주변으로 들어오는 자외선광도 존재한다는 것을 알고 있나(Nichols & Chandler, Optometry, 2011). 이 때 눈에 밀착하여 착용하는 자외선 차단 콘택트렌즈는 선글라스의 좌우상하에서 비집고 들어오는 잔여광을 추가적으로 차단하여 눈 건강을 보호하는 데 도움을 준다.
게다가 아큐브® 트리플케어가 적용된 원데이 아큐브 디파인®은 자외선 차단 기능 외에도 풍부한 수분공급과 높은 산소투과율을 갖추고 있다. 특히 서클라인이 눈에 직접 닿지 않도록 렌즈 재질 사이에 위치시키는 BWIC(Beauty-Wrapped-In-ComfortTM) 기술로 안전하고 눈이 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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