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은지 기자] 올바른 클렌징 습관은 동안피부관리를 위한 방법으로 피부미인이 되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그러므로 외출 후에는 집에 돌아온 즉시 세안을 하여 모공을 막은 오염 물질이나 과다 분비된 피지를 꼼꼼히 제거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민감성피부 혹은 여드름피부, 중성피부의 사람들은 특히 클렌징오일, 클렌징로션, 클렌징젤, 클렌징크림 등 세안제를 선택할 때 자신의 피부 타입에 맞는 세안제를 사용해야 한다. 클렌징오일, 클렌징로션, 클렌징젤, 클렌징크림을 잘못 사용할 경우 피부트러블을 유발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세안 시에는 세안제의 잔여물이 피부에 남아 있지 않도록 깨끗한 물로 여러 번 헹구어 주는 것이 좋다. 피부미인을 결정짓는데 큰 영향을 끼치는 세안, 이제부터 클렌징 습관에 주목해 보자.
○ 클렌징오일 추천 - 클렌징오일을 이용한 동안세안법
최근 겟잇뷰티 클렌징오일편에서는 겟잇뷰티 클렌징오일 순위부터 클렌징오일 사용법, 클렌징오일 부작용, 클렌징오일 선택방법 등에 대해 소개되었다. 클렌징오일 순위에는 클렌징오일저렴이 같은 비교적 가격이 싼 제품부터 클렌징오일블랙헤드, 클렌징오일여드름 전용 기능성 제품 등 다양한 클렌징오일이 랭크되어 있었다. 클렌징오일 부작용을 예방하기 위해 민감성피부, 여드름피부, 중성피부를 가진 사람들은 특히 피부타입별 클렌징오일을 선택하고 클렌징오일 유통기한도 꼭 확인해야 한다.
RS클렌징오일은 피부트러블을 유발시킬 수 있는 동물성오일 대신 식물성오일을 사용하여 피부 자극 없이 순한 화장품으로 단순히 메이크업만 지워주는 클렌징오일이 아니라 모공 속 피지까지 케어 해준다. 호호바씨오일, 포도씨오일 등 식물성오일이 유분과 수분을 함께 조절해주어 세안 후에도 미끌거림이나 당김 없이 오랫동안 촉촉한 느낌을 주는 클렌징오일이다.
올바른 클렌징오일 사용법은 무엇일까.
외출 후에는 돌아온 즉시 세안해 모공을 막은 오염 물질과 과다 분비된 피지를 제거해야 한다. 세안 전에는 손을 깨끗하게 씻고 클렌징오일, 클렌징로션, 클렌징젤, 클렌징크림으로 메이크업을 한번 지운 뒤 클렌징폼거품을 이용하여 물로 세안을 하는 것이 좋다. 자외선차단제나 메이크업 잔여물이 피부에 남게 되면 모공을 막아 피부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으며 각질의 수분 보유량이 낮아져 피부가 건조해지고 푸석해지기 쉽다.
○ 타올추천, 수건추천 - 세안 후 마무리는 고급타올, 극세사수건으로~
타올이나 수건은 얼굴이나 몸에 가장 잦게 닿는 만큼 신경 써야 할 부분이다. 하지만 화장품이나 세안제 만큼 타올에 신경을 쓰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 고급타올인 극세사수건을 활용해 세안을 마무리해 주는 것도 동안피부관리 중 하나이다.
극세사수건으로 대표적인 RS 클렌징타올은 실크처럼 부드러운 느낌을 주는 고급타올로 보다 위생적이고 자극이 적도록 디자인되어 민감하고 연약한 피부에 사용하기 적합하다. 또한 피부에 물기를 놀라운 흡수력으로 제거해주며 피부 청정 작용을 돕는 피부관리타올이다. 이러한 기능성으로 인해 샤워타올, 세면타올(페이스타올), 핸드타올로도 이용되며 알레르기나 아토피를 가진 사람들을 위한 아토피타올, 피부가 연약한 어린이들을 위한 아기타올로도 활용되고 있다.
그렇다면 수건은 용도에 따라 어떻게 분리될까. 손을 닦을 때 사용되는 핸드타올, 세안 후 사용되는 얼굴전용 세면타올, 세안타올, 페이스타올, 샤워 후에 사용되는 샤워타올 등이 있다. 하지만 용도에 맞게 타올을 사용하는 사람들은 매우 드물다. 이제부터 세면타올만큼은 페이스타올 전용 극세사수건을 사용해 동안피부관리를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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