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지스톤은 태국 방콕에 브리지스톤 아시아태평양 기술센터를 설립했다고 22일 밝혔다.
브리지스톤에 따르면 새 시설은 아시아태평양지역 중 일본과 중국 외에 처음으로 세운 기술센터다. 방콕 짜뚜짝에 위치한 기술센터는 타이어 및 제품 개발과 품질 관리, 물품 조달 등을 담당한다. 또 아시아지역 본거지로서 각 지역 공장의 안전, 환경, 품질, 물품 인도 등을 관리한다. 총 41억 엔(한화 약 466억 원)을 투자했으며 직원 수는 40여 명이다.
오아름 기자 or@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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