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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리 갈소원, 모녀지간처럼 다정한 모습 '이목구비가 닮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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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리 갈소원, 모녀지간처럼 다정한 모습 '이목구비가 닮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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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민혜 기자] 성유리 갈소원이 다시 만났다.

8월19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서는 아역 배우 갈소원이 등장해 새롭게 MC로 투입된 배우 성유리를 소개했다.
 
이날 커다란 선물 상자 안에서 등장한 갈소원은 "여러분께 '힐링캠프' 새 MC를 소개하러 나왔다"며 "지금부터 십몇 년 전에 저보다 훨씬 예뻤던 원조 요정이다. 원조 요정 '힐링캠프' 안방마님 어서 나와주세요"라는 말로 성유리를 불렀다.

성유리가 등장하자 갈소원은 이경규에게 "앞으로 성유리 엄마한테 화내시면 정의의 이름으로 널 용서하지 않겠다"라는 말로 깜찍한 당부의 인사도 잊지 않았다.

이에 이경규는 "네가 관여할 일이 아니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성유리 갈소원의 만남에 네티즌들은 "성유리 갈소원, 실제 모녀지간처럼 닮았다" "갈소원이 크면 성유리처럼 되겠지?" "성유리 갈소원, 앞으로도 좋은 인연 이어가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성유리와 갈소원은 앞서 종영된 SBS 주말드라마 '출생의 비밀'에서 모녀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사진출처: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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