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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드림팀2' 제국의아이들, 폭풍 예능감 과시 '시완은 상남자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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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영 기자] 제국의아이들이 '만능 예능돌'로 거듭난다.

8월18일 방송될 KBS '출발드림팀 시즌2'에는 '바람의 유령'으로 컴백한 그룹 제국의아이들이 출연해 몸을 불사르며 자신의 장기들을 보여준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팀의 에이스이자, 드림팀의 멤버로도 맹활약을 보여주었던 동준은 여전히 에이스로서의 면모를 보여줬고 연기돌로 많은 여성팬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멤버 시완은 자칭 자신을 '댄스머신'이라 칭하며 외모에 어울리지 않는 허당 댄스로 반전매력을 뽐내기도 했다.

그밖에도 케빈의 클럽 춤, 태헌의 킥복싱, 광희의 '버스안에서' 등으로 현장의 팬들을 즐겁게 만들었다.

특히 그동안 예쁘장한 이목구비로 많은 누나팬들에게 사랑을 받았던 시완은 장애물 경기에 들어서자마자 가벼운 몸놀림과 민첩함으로 뛰어난 운동능력을 선보여 "시완에게 리키김이 보였다"는 평가까지 받았다.

한편 새로운 모습을 보여준 제국의 아이들의 예능감은 18일 오전 10시40분에 방송되는 '출발드림팀 시즌2'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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