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인 기자] 섹시 스타 클라라가 자신의 트위터에 화보 촬영 현장 스케치 영상을 공개했다.
요즘 상승세를 달리고 있는 섹시 스타로 인정받아 미국 매거진인 모드의 한국인 최초로 커버를 장식한 것.
클라라는 미국 매거진 모드 커버 모델이 된 것과 관련해 자신의 페이스북과 트위터에 “미국 모드 매거진 표지. 솔직히 요새는 한국 매거진 포토가 좋은 거 같다. 꼭 막걸리 먹고 취한 것처럼 나왔다. 느낌 아니까~”라는 메시지를 남긴 바 있다.
클라라가 게재한 영상은 촬영 현장이 생생하게 담겨졌다. 클라라의 에너지 넘치고 발랄한 매력으로 현장 스태프들을 사로잡는 모습부터 스타일링에 따라 다양한 포즈를 취하는 프로페셔널함까지 모두 담겨있다.
클라라의 독특한 현지 메이크업과 스타일링도 흥미를 더한다. 주로 오프 숄더 블라우스와 원피스로 쇄골 라인을 드러내며 드롭형 골드 액세서리로 얼굴과 어깨 라인에 매력 포인트를 줬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클라라 매력 넘친다”, “화보 촬영 현장이 생동감이 넘치네”, “클라라 말대로 한국에서의 모습이 좀 더 예쁜 것 같기도. 그래도 정말 예쁘다”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클라라 트위터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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