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세라티는 오는 8월28일부터 9월7일까지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열리는 제70회 베니스 국제영화제에 공식 협찬사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마세라티에 따르면 영화제에는 '올뉴 콰트로포르테'를 의전차로 제공한다. 그란투리스모와 그란카브리오 등은 현장에 전시한다. 또 인터뷰와 미팅, 칵테일파티 등 영화제의 주요 행사를 진행하는 메인센터 인근의 익셀시어호텔에는 '마세라티 테라스'를 설치한다.
|
오아름 기자 or@autotimes.co.kr
▶ [칼럼]자동차산업, 미래 위해선 인재 양성해야
▶ 마세라티 기블리, 출시 전 이미 '완판'
▶ 제주도, SM3 Z.E. 등 전기차 보급 '성공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