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란 기자] 26일 오전 배우 김유리가 서울 강남역에 위치한 코리아나 양재뷰티센터에서 촬영을 진행했다.
코리아나 모델로 활동 중인 김유리는 뷰티센터 양재점에서 직접 화장품을 발라보고 상담도 받으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세련된 단발 머리와 하얀 피부, 주먹만한 얼굴은 촬영장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존재.
곧 방영될 드라마 ‘주군의 태양’ 태이령 역을 맡으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그의 얼굴에는 미소가 떠나질 않았다. 아침 일찍 시작한 촬영임에도 불구하고 뽀얀 피부와 인형 같은 미모를 뽐내며 촬영에 임했다. 금일 오후에는 뷰티 화보 촬영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코리아나뷰티센터는 코리아나의 제품 구매뿐만 아니라 1:1 맞춤형 피부 전문가인 ‘뷰티카운셀러’의 피부 상담 및 스킨케어 서비스를 함께 받을 수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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