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정우성이 이승기, 현빈 등의 쟁쟁한 스타들을 제치고 연예계 1등 신랑감으로 등극했다.
7월24일 방송될 SBS 이플러스 '케이스타뉴스(K-STAR news)에서는 상류층 결혼정보의 김경애 커플매니저가 출연해 정우성, 이승기, 현빈 등의 쟁쟁한 남성 스타들을 두고 '1등 신랑감의 순위'를 매겼다.
이날 1등 신랑감으로 꼽힌 스타는 정우성. 영화 '감시자들'로 영화계의 거목 자리를 굳힌 정우성은 높은 개런티와 한 여자만을 바라볼 것만 같은 순애보적 이미지를 지닌 덕에 최고의 신랑감 자리를 차지했다.
한편 정우성을 이어 이승기와 현빈이 뒤이어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사진: bnt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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