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민혜 기자] 배우 현우가 수트를 입고 매력을 뽐냈다.
최근 소속사 싸이더스HQ 홈페이지에는 8등신의 환상 비율로 모델 포스를 뽐내며 여심을 사로잡고 있는 현우의 수트 화보가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현우는 블랙과 네이비 두 가지 컬러의 수트 룩을 연출, 각기 다른 분위기로 매력을 발산하며 팬들에게 즐거움을 안겼다.
특히 그는 사진마다 훤칠한 키와 우월한 비율을 자랑하는 것은 물론 각양각색의 다양한 표정으로 모델 포스를 유감없이 발산했다.
현우의 이러한 모습은 현재 방송 중인 SBS 일일드라마 '못난이 주의보' 속 강철수와는 다른 남자답고 섹시함을 강조한 것이다.
한편 현우는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20분에 방송되는 '못난이 주의보'에서 강별을 향한 일편단심 순정남으로 열연 중이다. (사진제공: 싸이더스H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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