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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민 폭풍성장, 꼬마에서 숙녀로~ '아역 성장의 좋은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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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선 기자] 김지민 폭풍성장 모습이 화제다.

7월13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의 공식 페이스북에는 “아이부터 소녀까지 변함없이 예쁜 김지민의 폭풍성장”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에는 도자기 공방에서 찍힌 김지민의 어릴 적 모습과 현재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현재 MBC 월화드라마 ‘불의여신 정이’(극본 권순규 이서윤, 연출 박성수 정대윤)에서 어린 화령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는 그는 잘 자란 아역의 정석을 보여주며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귀여운 외모에서 부쩍 여성스러워진 김지민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감탄사를 자아냈으며, 어렸을 적 경험한 도자기 공예와의 인연이 드라마까지 이어진 듯한 우연함은 더욱 관심을 모았다.

김지민 폭풍성장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폭풍성장의 좋은 예”, “김지민 폭풍성장 모습 보니 어떻게 클지 기대된다”, “김지민 폭풍성장, 진짜 잘 자라줘서 고맙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지민은 2008년 MBC ‘달콤한 인생’으로 데뷔해, 이후 KBS ‘전설의 고향’ SBS ‘폼나게 살거야’ KBS ‘삼생이’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사진제공: JYP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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