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76.88

  • 12.09
  • 0.47%
코스닥

751.81

  • 2.27
  • 0.3%
1/3

공서영 시구, 섹시패션 없이 연습에 매진했지만 실전에서는? '꺄악~'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윤혜영 기자] 공서영 시구가 화제다.

7월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프로야구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에 앞서 XTM 공서영 아나운서가 시구를 했다.

이날 공서영 아나운서는 LG 트윈스 유니폼에 블랙 스키니진, 굽있는 하이탑 스니커즈를 신고 마운드 위에 올랐다.

약 한 달간 시구 연습에 매진했을 정도로 공서영은 시구에 공을 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실전에서는 비명을 지름과 동시에 공을 전혀 다른 방향으로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공서영 시구를 접한 네티즌들은 "공서영 시구, 섹시패션 없어도 충분히 예쁘다", "공서영 시구, 연습 많이 했다더니 안타깝네", "공서영 시구, 열심히 하는 모습 보기 좋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XTM 중계 캡처)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한기원-한기웅, '정법' 출연 희망 "정글 가고 싶어 죽겠어요"
▶ [리뷰] 감시자들, 잘 짜여진 시나리오가 정우성-한효주를 만났을 때
▶ [인터뷰] 최원영 "'백년의 유산' 아닌 이름으로 불리고 싶다"
▶ [인터뷰] '20세기 미소년' 데니안 "멤버들 덕분에 성격 변했다"
▶ [인터뷰] 성수진-오병길이 말하는 오디션프로 'K팝스타'와 '위대한 탄생'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