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은지 기자] 방송인 고두림의 차 안 셀카 사진이 화제다.
고두림은 7월1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정말 배고프다. 식단조절 하는게 정말 힘들다”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차안에서 찍은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두림은 회색 맨투맨 티셔츠를 입은 편안한 차림에 화장기 없는 수수한 스타일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또한 고두림은 동일한 맨투맨 티셔츠를 입고 당구를 치는 모습 등 일상이 담긴 다른 셀카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다이어트의 고충을 토로하며 공개한 고두림의 셀카 사진에 네티즌들은 “말랐는데 뭘 더 뺀다는 거지”, “먹고 싶은거 참으면 병 되니 그냥 먹고 운동 하세요”, “힘내세요”, “고두림이 한가인 도플갱어라더니 그냥 고두림답게 예쁜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출처: 고두림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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