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공식판매사 클라쎄오토가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성수 서비스센터를 개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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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폭스바겐코리아에 따르면 성수 서비스센터는 서울 강남과 강북, 경기 지역 소비자의 접근 편의성을 고려해 서울 중심가인 성동구 성수동에 건립됐다. 연면적 5,885㎡, 7층 규모로 17개의 판금 및 도장 워크베이를 포함한 30개의 워크베이를 갖췄으며, 폭스바겐 전문 테크니션이 1일 최대 100대를 처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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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을 맞아 8월6일까지 성수 센터에서는 입고하는 모든 소비자에게 에어컨 항균 탈취 서비스와 최고급 비치타월을 증정하고, 타이어를 15% 할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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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우 기자 kuhir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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