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영 기자] 최근 뜨고 있는 최희 아나운서의 변함없는 과거 모습이 주목받고 있다. 그는 연세대 출신의 엘리트 아나운서로 최근 스포츠, 연예 등 다방면으로 활동하며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중.
특히 야구 여신으로 KBS2 ‘야구가 좋다’에서 청순한 외모와 사랑스러운 진행으로 야구팬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공개된 사진 속 최희 아나운서는 지금과 변함없는 여성미로 눈길을 끌었다.
▶ 최희 아나운서의 연세대 얼짱녀 시절!
첫 번째 사진은 앞머리가 있는 올림머리 웨이브 스타일, 누드톤 드레스로 여성미를 과시했다. 사진 속 모습은 최희 아나운서가 학생 시절에 스타일 변신을 시도한 사진으로 아나운서 준비과정에서 단아함을 연출하기 위해 변신한 모습이다.
▶ 최희 아나운서, 친구들과 연말 파티 추억현장 스타일링 공개!
두번째 사진은 친구들과 다양한 문화를 즐기는 파티 현장에서 할 수 있는 스타일링을 보여주는 최희 아나운서의 모습이다. 깔끔한 업스타일이 눈에 띄었는데 시크하고 섹시한 파티 헤어에 적합한 헤어 스타일로 특별한 테크닉 없이 쉽게 할 수 있다.
여기에 세미 스모키 헤어로 우아함을 더하며 어깨라인이 드러나는 그린 컬러의 드레스에 골드 베이스 섀도우, 블랙과 브라운 포인트를 줘 그윽하고 시크한 눈매를 표현해줬다. 공개된 사진은 모두 최희 아나운서의 2009년 모습으로 지금과 변함없는 아름다운 모습이 인상적이다.
한편 최희 아나운서는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야구 좋아하는 남자가 이상형이라 밝히며 스포츠에 대한 사랑을 또 한 번 드러내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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