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민혜 기자] 애프터스쿨이 인상적인 무대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6월27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애프터스쿨 출연해 폴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며 '첫사랑' 안무를 완벽히 소화했다.
애프터스쿨은 '첫사랑'의 퍼포먼스로 '폴'을 선택, 컴백 후 지금까지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며 화제를 모았다.
특히 애프터스쿨의 정아는 폴 아트의 탁월한 몸매 관리 역할로 군살 없는 완벽한 바디라인에 선명한 11자 복근을 자랑하고 있다. 이에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 폴 아트 배우기 열풍이 불고 있다고.
한편 애프터스쿨은 홍콩 팬미팅을 시작으로 해외 활동에도 박차를 가한다. (사진출처: Mnet '엠카운트다운'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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