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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목소리가 들려' 윤상현, 이보영과 데이트 위해 차도남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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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민혜 기자] 배우 윤상현이 차도남으로 변신한다.

6월20일 SBS 드라마스페셜 '너의 목소리가 들려'(극본 박혜련, 연출 조수원)의 제작사 측은 윤상현이 변신한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윤상현은 그동안 촌스러운 패션과 헤어스타일을 고수하던 것과 달리 멋진 수트 차림으로 세련된 모습을 자랑하고 있다. 이는 극 중 장혜성(이보영)과의 데이트를 위해 파격 변신한 것.

제작사 측은 "까도 까도 신선한 매력이 넘치는 양파남 윤상현이 차도남 스타일로 변신한 모습은 그의 매력을 더해주며 다시 한번 여심을 흔들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패션테러리스트에서 패셔니스타로 완벽하게 변신한 윤상현의 모습은 20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 공개된다. (사진제공: DRM 미디어, 김종학 프로덕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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