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민혜 기자] 유빈 부산여행 사진에 네티즌들의 이목이 쏠렸다.
6월19일 원더걸스 유빈은 자신의 트위터에 "사진첩 뒤적이다 부산 여행 갔을 때 찍힌 사진 발견. 좀 괜찮은데. 나 안 같아. 나름 모래사장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빈은 모래사장에 앉아 가죽 재킷을 입은 채 정면을 바라보고 있다. 특히 긴 생머리와 선글라스 사이로 보이는 큰 눈망울은 청순한 느낌을 물씬 풍겼다.
유빈 부산여행 사진에 네티즌들은 "유빈 부산여행 사진 귀엽다" "유빈이 이렇게 청순했나?" "유빈 부산여행 사진, 요즘 미모 물오른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빈은 현재 아이비의 신곡 'I Dance'를 피처링 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출처: 유빈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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