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는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에 K5를 경품으로 준비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펼친다고 17일 밝혔다.
기아차는 오는 20~23일 인천 송도 잭니클라우스골프클럽에서 열리는 제27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에서 우승자 맞추기 이벤트를 마련하고, 1등에게 최근 출시한 뉴 K5를 증정한다. 3라운드 갤러리 이벤트 1등 당첨자에게는 레이를 준다.
이와 함께 1~2라운드 경기일에는 이미림, 정연주,양수진 등 참가선수와 역대 우승자 등을 초청해 팬 미팅을 개최한다. 3~4라운드 당일에는 대회 홍보대사인 김미현과 정일미의 팬사인회를 연다.
이 밖에 대회장에 주요 차종을 전시하는 '케이오토파크'를 설치하고 다양한 부대행사를 펼친다.
|
안효문 기자 yomun@autotimes.co.kr
▶ 일본차, 신차 출시에도 SUV 점유율 '하락' 왜?
▶ 한국타이어, 고성능 타이어로 성장세 이어가
▶ 재규어랜드로버 CEO, 레이서로 변신 화제
▶ KSF 3전, 정의철 시즌 2승으로 종합 선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