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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후 태권도복, 노란띠에서 초록띠로? 뿌듯하게 바라보는 후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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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영 기자] 윤후 태권도복 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윤후 태권도복'이라는 제목으로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 중인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윤후는 태권도복을 차려 입고 있다. 특히 윤후는 지금보다 키가 작아 지금보다 더 어린 시절인 것으로 보인다. 특히 한 사진에서는 윤후가 자신의 노란띠를 보며 뿌듯해하고 있고 또 다른 사진에는 초록 띠를 매고 있어 그간의 성장이 보여 눈길을 끈다.

윤후 태권도복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윤후 태권도복 귀엽다", "윤후의 뿌듯한 표정", "윤후 태권도복도 잘 어울리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MBC '아빠 어디가' 방송 캡처, 인터넷 커뮤니티)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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