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다솜 외모 망언이 화제다.
6월11일 마포구 롯데카드 아트센터에서 그룹 씨스타가 정규 2집 앨범 'Give it to me'의 쇼케이스를 선보이며 화려하게 돌아왔다.
수많은 취재진 앞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인 다솜은 "좋은 곡을 받고, 좋은 안무를 받았고, 무대 밖에서는 털털하고 건강한 모습을 보여 대중이 관심을 가져주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날 다솜은 "좋은 곡을 받고, 좋은 안무를 받았고, 무대 밖에서는 털털하고 건강한 모습을 보여 대중이 관심을 가져주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씨스타는 다른 걸그룹에 비해 친근하다"며 "옆집 동생 같은 친근한 몸매와 건강함이 있다"라고 말했다.
이에 MC 전현무가 "망언이다"라고 지적하자 다솜은 "마르고 천사 같고 요정 같은 모습이 아니라는 것을 의미한다"며 당황한 기색을 보였다.
다솜 외모 망언에 네티즌들은 "다솜 외모 망언, 이게 무슨 말?", "우리 일반인들은 어떻게 살아?", "다솜 외모 망언, 과거에 비하면 많이 예뻐졌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bnt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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