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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스찬 프로페셔널 신제품 스타일링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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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팀] 5월27부터 29일까지 3일간 서울과 대전, 부산에 위치한 웰라 스튜디오에서 ‘세바스찬 2013 XXL 세미나’가 열렸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5월에 런칭한 신제품인 크래프트 클레이 XXL(150g)을 사용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살롱 프로페셔널 웰라 코리아(SPW KOREA)의 헤어 스타일링 브랜드인 세바스찬 프로페셔널은 브랜드를 다시 론칭 한 후, 스타일리스트와 소비자 모두를 위한 효율적이고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여왔다. 또한, 패션과 음악 등 다양한 분야의 스타일 아이콘에서 영감을 받은 새로운 스타일을 패션 위크 등을 통해 선보이고 있다.

트렌디한 세바스찬 스타일링을 알리고자 일본의 유명 스타일리스트이자 UDT(Urban Designer Team)인 하야시 히데카즈(Hayashi Hidekazu), 한국 세바스찬 UDT인 준오헤어 허유미 원장이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세미나에 앞서 웰라 교육부 오태식 강사는 “최근 윤기있는 헤어 스타일이라고 인기”라고 덧붙이며 “신제품 크래프트 클레이 XXL은 디자이너의 창조성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리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야시 히데카즈는 크래프트 클레이 XXL을 사용해 창조적인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손으로 하는 백콤(backcomb)을 시연해 참석한 디자이너의 관심을 끌었다. 또한 고객이 원하는 일반 제품과 전문가 제품은 반드시 달라야 한다는 점을 언급하기도 했다.

또한 허유미 원장은 컷과 고객의 두상에 따른 컷트법을 직접 시연한 뒤 스타일링을 돋보이게 하는 본인의 팁을 공개해 참석한 디자이너들에게 큰 영감을 불어 넣었다.

한편, 세바스찬 XXL 세미나를 본 헤어 스타일리스트들은 새로운 테크닉과 스타일을 익힐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으며 지속적인 세미나가 이뤄졌으면 한다는 바램을 전했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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