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영 기자] 아이돌 전성시대라 해도 과언이 아닌 요즘. 걸그룹의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자신들만의 색깔을 내세우며 남들과 다른 매력으로 승부를 보고 있는 걸그룹들이 있어 눈길을 끈다. ‘이름이 뭐예요?’ 로 2013년 상반기 가요계에 상큼 열풍을 불어온 포미닛과 볼수록 빠져드는 매력의 소유자 에프엑스가 그 대표주자다.
최근 가장 핫하다는 이 걸그룹들의 매력은 뭘까. 그 동안 잘 몰랐던 그들의 매력포인트를 짚어보고 그들이 인기를 끌고 있는 비결을 알아봤다.
▶ “매력 비결이 뭐예요?” 포미닛 섹시 메이크업
왼쪽부터) 싸이폴라 밸런싱 모이스춰라이저, 바비브라운 롱웨어 젤 아이라이너, 미샤 M 하이 글로시 퓨어 립루즈
4분 안에 각자의 매력으로 대중들을 사로잡겠다는 뜻의 포미닛은 최근 가장 핫한 걸그룹으로 떠오르고 있다. 남지현, 허가윤, 전지윤, 김현아, 권소현으로 이루어진 포미닛은 섹시함과 유니함을 뽐내며 남심을 녹이고 있다.
그들의 이러한 인기 비결은 개성있는 외모와 노래 그리고 잡티 없는 피부결을 들 수 있다. 어떤 메이크업이든 기초단계에 중점적인 신경을 써 줘야 콘셉트에 맞는 분위기를 쉽게 만들 수 있다.
포미닛과 같은 청순한 피부결을 만들어 주려면 스킨케어 제품을 잘 선택해야 한다. 싸이폴라 밸런싱 모이스춰라이저는 모공 개선, 피부결 정돈, 피부 결점 보완으로 메이크업전 매끈한 피부를 만들어 준다. 이는 피지 분비를 효과적으로 조절하고 피부 탄력과 재생을 개선애 보습유지 및 진정 효과를 준다.
▶ “색다른 매력 기대해!” 걸스데이 청순 메이크업
왼쪽부터) 싸이폴라 울트라 디클라인 선블럭 SPF50 PA+++, 슈에무라 글리터 아이섀도우, 베네피트 울트라 플러쉬 립 글로스
이제 막 새롭게 떠오르는 신생 걸그룹 걸스데이는 다양한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기대해’라는 곡으로 섹시미를 뿜어낸 후 최근에는 각종 행사장에서 상큼한 모습까지 보여주며 숨겨둔 모습을 하나둘 보여주고 있다.
걸스데이 멤버 소진, 민아, 유라, 혜리는 청순한 느낌의 메이크업을 했을 때 한층 더 빛이 난다. 걸스데이 메이크업의 포인트는 기초 단계를 꼼꼼히 잡아주는 것인데 싸이폴라 울트라 디클라인 선블럭은 여름철 자외선도 막아주며 자극없는 기초단계를 완성시켜준다. 특히 3중 기능성 선블럭으로 산뜻하면서 끈적임 없는 사용감으로 피부 트러블을 억제하여 거칠고 건조한 피부를 부드럽게 완화시켜 준다.
선블럭은 피부에 곱게 밀착되게 발라준 후 색조 메이크업을 시작하면 된다. 빛이 나는 아이섀도우를 사용해 블링블링한 메이크업을 완성시켜주고 여기에 립 글로스로 윤기있고 도톰한 입술을 만들어 사랑스러운 느낌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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