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슬러코리아는 6월 한 달간 피아트 500 구입자를 대상으로 24개월 무이자할부 또는 취·등록세를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크라이슬러에 따르면 이번 프로모션은 500 구매 시 차값 20%를 선수금으로 내면 24개월동안 무이자 할부 혜택을 준다. 무이자할부 대신 취·등록세 지원을 받을 수도 있다. 구입자 전원에게는 부산 웨스틴조선호텔 숙박권도 증정한다. 또 프리몬트 구입자에게는 등록세를 지원하고 웨스틴조선호텔 숙박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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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름 기자 or@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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