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균 인턴기자] 5월 28일 오후 롯데시네마 건데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무서운 이야기2'의 언론 시사회에 참석한 배우 고경표, 김지원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무서운 이야기2'는 김성호 감독, 정범식 감독, 민규동 감독이 각각의 에피소드 '절벽', '사고', '탈출'과 브릿지 에피소드 '444'를 연출했으며 기존 공포영화의 틀을 탈피하는 독창적인 아이디어로 예측할 수 없는 흥미로운 스토리를 만들어 냈다.
한편 영화 '무서운 이야기2'는 15세 이상 관람가로 오는 6월 5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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