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은지 기자] 배우 이청아가 SBS 드라마 ‘원더풀 마마’ 촬영장 비하인드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극중 ‘원더풀 마마’에서 재벌가 맏며느리지만 이름처럼 다정하고 착한 러블리 맘을 연기하며 사랑스러운 아들바보의 면모를 보이고 있는 이청아가 촬영을 위해 골프연습에 몰입 중인 모습을 선보인 것.
‘원더풀 마마’ 촬영에 앞서 보다 멋진 모습을 보이기 위해 골프채를 들고 스윙을 연습하고 있는 이청아는 흰색의 깔끔한 상의에 네이비 컬러의 반바지로 재벌가 맏며느리다운 깔끔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청아는 무슨 옷을 입혀도 러블리하게 소화하는 듯”, “골프웨어가 저렇게 예쁘게 어울리다니”, “이청아 요새 미모에 물이 오른 듯”, “얼굴도 스타일도 진짜 고급스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돈의 의미와 진정한 삶의 행복, 가치를 되묻는 가족 휴먼드라마 ‘원더풀 마마’는 매회 흥미진진한 전개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키며 인기를 더해가고 있다.
(사진제공: 킹콩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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