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민혜 기자] 윤아 1박 2일 출연 소식이 화제다.
5월24일 한 매체는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소녀시대 윤아가 KBS2 '해피선데이 1박2일'에 출연한다"고 보도했다.
내용에 따르면 윤아는 '1박2일' 국민 여동생 특집에 출연한다. 특히 소녀시대 멤버 중 윤아만 홀로 방송에 출연한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 윤아가 참여한 '1박2일' 녹화는 오늘(24일) 진행 중이며, 윤아는 씩씩하게 녹화를 이어가고 있다는 후문이다.
윤아 1박 2일 출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윤아 1박 2일 출연 재밌겠다" "윤아 예능감 기대된다" "윤아 1박 2일 출연, 무조건 본방사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아가 게스트로 출연하는 '1박2일'은 6월2일에 방송된다. (사진: bnt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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