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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트 ‘비타투오’ 전속 모델 발탁 “상큼 매력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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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비스 푸드(BIS FOOD)가 5월15일 가수 비스트를 비타민 워터 ‘비타투오’의 전속 모델로 발탁했다.

비타투오가 첫 전속모델로 선택한 비스트는 2009년 ‘Bad girl’로 화려하게 데뷔한 실력파 아이돌 그룹이다. ‘SHOCK’, ‘Fiction’, ‘아름다운 밤이야’ 등을 연달아 히트시키며 각종 음원 차트를 휩쓴 바 있다. 독특한 매력과 잘생긴 얼굴에 말레이시아, 싱가폴, 일본 등 해외 팬들에게도 큰 인기를 얻으며 좋은 활동을 보여주고 있기도 하다.

비스트가 모델로 활동하게 될 BIS FOOD의 비타투오는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신개념 비타민 음료다. 일일권장량의 3.5배가 되는 비타민 C를 함유했을 뿐 아니라 설탕이 전혀 들어가지 않아 칼로리가 매우 낮다. 자외선에 파괴되지 않도록 비타민을 뚜껑 안쪽의 ‘스마트 캡’ 안에 안전하게 보관하고 있다가 뚜껑을 돌리면 비타민 원액이 흘러나와 색이 변해 색다른 매력을 보여준다.

비타투오 관계자는 “비스트의 독특한 이미지와 비타투오의 색다른 매력이 서로에게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이라 판단해 모델로 선택했다”고 밝혔다. 비타투오는 비스트의 첫 공식 모델 활동으로 각 멤버의 개성을 살린 스페셜 패키지를 6월 초에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팬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도 준비 중이다. 비타투오와 비스트의 특별한 이벤트와 콘텐츠를 기대해봄직하다.

한편 비타투오는 전국 CU와 세븐일레븐, 미니스톱과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등에서 만나 볼 수 있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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