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윤 기자] 걸그룹 티아라엔포 아름이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펠리스호텔에서 열린 미국활동 및 계획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포토타임을 위해 입장하고 있다.
지난 12일 미국 힙합스타 크리스 브라운의 초청을 받아 미국을 방문한 티아라엔포(효민 은정 지연 아름)는 많은 뮤지션들과 프로듀서팀, 유튜브 채널 네트워크 본사 등 음악 관계자들과의 만남을 가지고 음반 계약 및 미국에서의 활동 계획 등의 이야기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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