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민선 기자] 태국 방콕에서 True Vision 방송국 주최로 열리는 ‘Magenta Night Party’에 대한민국 단독 대표로 VIP 초청을 받은 윤은혜의 공항패션이 화제다.
윤은혜는 5월15일 국내 대표로 태국 미디어 기업으로부터 단독 초청을 받아 인천 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와 함께 패셔니스타다운 편안하면서도 사랑스러운 공항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끈 것.
비행시간을 고려한 듯 편안한 실루엣의 블루계열 자수 스트라이프 원피스에 둥근 모양의 이색적인 선글라스를 착용해 계절을 앞선 초여름 분위기의 사랑스러운 스타일을 연출했다.
특히 이날 함께 매치한 화이트와 네이비 컬러 블로킹의 세련된 엔벌로프 디자인 숄더백은 제이에스티나의 베로나로 편안하면서도 러블리한 스타일링에 완성감을 더해주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윤은혜 공항패션도 완벽하네!”, “대한민국 대표로 참가하다니 멋지다!”, “윤은혜도 이제 한류 스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제공: 제이에스티나)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프린트 아이템으로 스타일을 살리는 Tip
▶고소영-채정안이 선택한 하이주얼리 브랜드는?
▶세 가지 ‘less’ 룩 “더해라, 숨겨라, 허물어라!”
▶공효진 런던 직찍, 프라이빗한 리얼웨이룩 총망라!
▶프로포즈 링부터 허니문 주얼리까지 “이렇게 준비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