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69.71

  • 8.02
  • 0.31%
코스닥

768.98

  • 6.85
  • 0.90%
1/5

‘라디오스타’ 이병헌 악수 굴욕, 준호에게 손 내밀었는데…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김민선 기자] 이병헌 악수 굴욕 사연이 공개된다.

5월15일 방송될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2년 만에 다시 돌아오는 짐승돌 ‘2PM 컴백’ 특집으로 꾸며져 2PM 멤버 전원이 출연할 예정이다.

이날 녹화에서 준호는 시상식장에서 이병헌을 만났던 이야기를 털어놨고, 이를 경청하던 찬성은 이와 관련한 뒷이야기를 밝혀 출연진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찬성은 “이병헌이 악수하려고 손을 내밀었는데 준호가 그냥 지나갔다”는 말로 본의 아니게 굴욕을 안겼던 상황을 설명했다.

이병헌 악수 굴욕 사연에 네티즌들은 “진짜 민망했을 듯”, “이병헌 악수 굴욕? 준호 간 뒤 무슨 생각 했을까?”, “이병헌 악수 굴욕, 뭔가 귀엽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톱스타 이병헌의 굴욕담과 오랜만에 돌아온 2PM의 모습은 15일 밤 11시20분에 방송되는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bnt뉴스 DB)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구가의 서' 중견배우들은 늙지 않는 약이라도 드셨나요?
▶ [리뷰] 틴탑, 국내 첫 단콘 No.1, 진짜 남자로 돌아오다
▶ [인터뷰] 딕펑스, 첫 앨범 부담감? "전쟁터에 임하는 마음"
▶ [인터뷰] '구가의서' 최진혁 "사랑하는 사람 위해 구월령처럼…"
▶ '못난이 주의보' 임주환, 심장질환? "촬영하는데 전혀 문제없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