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692.06

  • 4.62
  • 0.17%
코스닥

868.93

  • 0.79
  • 0.09%
1/4

데프콘 물짜장 먹방, 빛의 속도로 흡입 “진짜 기가 막힌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데프콘 물짜장 먹방, 빛의 속도로 흡입 “진짜 기가 막힌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김민선 기자] 데프콘 물짜장 먹방이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했다.

5월17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新 효도전 집으로’ 특집으로 꾸며져 가족과 함께한 무지개 회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전주에 계신 부모님을 찾은 데프콘은, 만남에 앞서 아버지께 전화해 “물짜장이 먹고 싶다. 점심 드시지 마라”라고 부탁했다.

이에 그의 아버지는 아들을 위해 물짜장을 배달시켰고 데프콘은 “서울에는 이런 게 없다”며 빛의 속도로 면을 흡입했다. 그는 “울면도 짬뽕도 짜장도 아닌 것이 끈적끈적하다. 기가 막힌다”며 먹방의 진수를 보였다.

데프콘 물짜장 먹방에 네티즌들은 “대체 무슨 맛일까? 물짜장 먹으러 전주 가야겠네”, “데프콘 물짜장 먹방 보다 침 흘릴 뻔”, “데프콘 물짜장 먹방 대박! 진짜 맛있게 먹더라”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캡처)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장옥정' 시청률 상승세, 김태희 묵묵한 연기 빛 발하다  
▶ '구가의 서' 중견배우들은 늙지 않는 약이라도 드셨나요?  
▶ [리뷰] 틴탑, 국내 첫 단콘 No.1, 진짜 남자로 돌아오다  
▶ [인터뷰] 딕펑스, 첫 앨범 부담감? "전쟁터에 임하는 마음" 
▶ [인터뷰] '구가의서' 최진혁 "사랑하는 사람 위해 구월령처럼…"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