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class=0> 현대자동차가 전문기술인력 80명을 선발하고 명단을 10일 발표했다.
<P style="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class=0>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o:p></o:p>
<P style="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class=0> 현대차에 따르면 지난 3월29일부터 4월5일까지 금형과 보전부문 인력을 모집·평가했다. 최종 합격자로 선정한 80명은 6개월간 집체교육과 현장실습을 거쳐 오는 11월 정식 채용한다. 회사는 청년실업 해소를 위해 지난 2011년부터 매년 금형과 보전부문 전문인력 70명을 외부에서 뽑아 왔다. 올해는 추가 소요인력을 감안해 채용인원을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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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class=0> 한편, 현대차는 향후 마이스터고 우수학생도 10년간 1,000명을 선발해 우선 채용할 방침이다. 생산부문 자동차전문가 육성과 일자리 창출 확대에 앞장선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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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class=0>안효문 기자 yomun@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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