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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은, 패밀리룩의 정석 “아들이랑 아빠 응원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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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은지 인턴기자] 배우 김성은이 5월5일 아들과 함께 남편 정조국 선수의 경기를 응원하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게재돼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이날 김성은은 그녀의 아들 태하와 함께 아빠 정조국 선수의 구단인 경찰 축구단과 수원FC의 축구경기를 응원하기 위해 수원 종합 운동장에 모습을 보였다. 포착된 사진에는 아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만끽하고 있는 모습들이 담겨있다.

최근 30대 스타일 아이콘으로서 세련된 패션을 선보이며 주목받고 있는 김성은은 아기 엄마 같지 않은 모델 같은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며 네티즌들의 부러움을 샀다.

김성은은 상큼한 봄날에 어울리는 하늘색 피케 셔츠에 화이트 스키니 팬츠를 매치해 클래식하면서도 세련된 스포티 스타일의 캐주얼룩을 연출했다. 그녀의 아들 태하도 동일한 디자인의 초록색 피케 셔츠에 베이지 팬츠를 매치해 스포티한 패밀리룩의 정석을 보여줬다.

김성은과 태하의 응원 스타일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저렇게 커플룩으로 입으면 멀리 있어도 한 눈에 확 띌 듯!”, “저게 아이 엄마 몸매라니”, “정조국 선수 완전 부럽네”, “행복해 보이는 가족이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제공: 라코스테)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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