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69.71

  • 8.02
  • 0.31%
코스닥

768.98

  • 6.85
  • 0.90%
1/5

'못난이 중의보' 최윤영 하차 "내부 사정으로 합의하에 결정"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오민혜 기자] 최윤영 하차 소식이 전해졌다.

5월3일 한 매체는 배우 최윤영이 SBS 새 일일드라마 '못난이 주의보'에서 하차한다는 소식을 보도했다.

이에 '못난이 주의보' 관계자는 "세부 스케줄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내부 사정으로 서로 합의하에 하차하게 됐다. 특별한 문제가 있어서 그런 것은 아니고 스케줄적으로 잘 맞지 않는 부분이 있어서 하차 결정이 정해졌다"라고 설명했다.

최윤영의 하차로 인해 생긴 빈자리는 배우 강별이 채우기로 결정됐다.

최윤영 하차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최윤영 하차 아쉽다" "최윤영 연기 보고 싶었는데…" "최윤영 하차? 후임 강별으로 결정됐네? 아무튼 응원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못난이 주의보'는 '가족의 탄생' 후속으로 가족의 사랑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첫 방송은 20일 오후 7시20분. (사진: bnt뉴스 DB)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팬덤문화의 변화, 세계 최초 쌀화환부터 우물까지…    
▶ '나인' 예상불가 전개에 시청자 소름 "반전 어디까지?"  
▶ [인터뷰] 홍대광 "자작곡 데뷔 앨범? 사실 무리수죠"
▶ '은밀위대' 이현우-박기웅-김수현 외모순위? "싱가포르 프린스가…"
▶ 은밀하게 위대하게 공약, 귀요미송-바보분장-뽀뽀-시즌2까지 '가지각색'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