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민혜 기자] 유아라 셀카가 화제다.
5월3일 유아라는 헬로비너스 공식 미투데이에 "오늘은 따뜻한 햇볕이 들어오는 커피숍에서 차 한잔할 예정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아라는 커피숍에 앉아 입술을 내밀거나 눈을 크게 뜨는 등 애교 넘치는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청순한 외모와 귀여운 매력으로 뭇 남성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유아라 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유아라 셀카 찍을 줄 아네" "유아라 원래 이렇게 예뻤나?" "유아라 셀카에 남자들 녹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헬로비너스는 세 번째 미니앨범 '차 마실래?'로 컴백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사진출처: 헬로비너스 공식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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