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민혜 기자] 유선 근황 사진이 화제다.
5월1일 배우 유선은 자신의 트위터에 "오랜만에… 저 잘 지내고 있습니다. 이렇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선은 옅은 화장에 수수한 차림의 모습이다. 특히 투명한 피부에 동안 외모가 뭇 여성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유선 근황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선 근황 사진 보니 잘 지내는 것 같아 보기 좋아요" "피부가 예술!" "유선 근황, 화장 연하게 해도 예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선은 올해 3월 종영한 MBC 드라마 '마의'에서 장인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사진출처: 유선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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