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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헤어-아이’ 컬러 시너지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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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진 기자] 헤어와 아이의 컬러를 맞추면 물흐르듯 자연스러우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선보일 수 있다.

밝고 따사로운 봄을 맞이하는 방법 중의 하나가 바로 헤어 스타일에 변화를 주는 것이다. 좀 더 여성스러운 느낌의 펌, 산뜻한 커트, 밝은 느낌의 염색 등으로 바뀐 계절감을 나타낸다.

특히 밝은 톤 염색은 피부와 전체적인 인상을 가볍고 환해 보이게 하는 느낌을 준다. 이 때 기억해야 할 것은 헤어 톤에 맞춰 눈썹 컬러에도 변화를 줘야 한다는 것. 밝은 갈색 머리에 짙은 검은 눈썹은 한 눈에도 미스 매치. 눈썹을 염색하거나 밝은 아이브로우 펜슬로 톤을 맞춰주는 센스가 필요하다.

여기에 눈빛 스타일링까지 더해진다면 더욱 완벽한 봄맞이 이미지 변신을 기대할 수 있다. 헤어 컬러와 눈동자 색은 위아래로 2 레벨 정도의 명도 차이가 이상적이라고 한다. 이 점을 기억하고 헤어 컬러에 어울리는 서클렌즈를 선택해 눈빛 스타일링을 해보자.

원데이 아큐브 디파인®은 액센트 스타일, 비비드 스타일, 내츄럴 샤인™ 3가지 디자인이 있어 자신의 헤어 컬러에 어울리는 컬러를 선택할 수 있다.

액센트 스타일은 원형의 회색 서클라인으로 단아한 블랙 헤어와 잘 어울리며 자연스럽고 또렷한 이미지를 연출해준다.

시크한 스타일의 내츄럴 샤인™은 정교한 회색 서클과 골드패턴으로 쿠퍼 브라운, 밀크 브라운과 같은 컬러에 잘 어울린다. 비비드 스타일은 갈색의 섬세한 빗살무늬 서클라인이 적용되어 오렌지 브라운 계통의 헤어 스타일에 생기발랄함을 더해준다.

원데이 아큐브 디파인®은 아큐브 트리플 케어™로 촉촉하고 매끄러운 재질로 하루 종일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다. 서클라인에 산소투과가 가능해 부담이 없으며 아큐브®의 BWIC(Beauty-Wrapped-In-ComfortTM) 기술로 서클라인이 눈에 직접 닿지 않도록 렌즈 재질 사이에 위치하여 안전성도 높였다.

뿐만 아니라 우수한 UV 차단 기능(UVB 95%, UVA 70% 이상 차단)으로 눈을 자외선으로부터 보호해줘 봄철 야외 활동에도 눈 건강을 지킬 수 있다. 올 봄 헤어 컬러에 변화를 줬다면 서클렌즈 착용으로 눈동자에도 깊이와 색감을 부여해보자. 머리 빛깔과 눈빛의 시너지로 밝고 자신감 있는 봄빛 아름다움을 연출할 수 있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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